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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아직도 감이 주렁주렁...

작성일 07-12-20 19:54 | 26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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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533

800 x 533

  2007. 12. 15일 어느 절에 갔었는데요...
 세상에나 지금까지도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더군요.
벌레가 먹지 않으면 늦게까지도 안떨어지고 달려 있다고 하시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당도가 더욱 달고 맛있다고
하시는 스님말씀...한입 먹어보니 정말 꿀맛이더군요...

댓글목록 9

서리 은 감의 모습 ..도 맛도 최고.. 사사님 사진좋습니다..  무등산소식 올해는 안 오라오는지.. 서석대 입석대 눈올때 모습  기억이 납니다..
답글
아직 눈다운 눈이 오지를 않아서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는데...눈이 안오네요...
눈만오면 눈꽃사진 찍으러 무등산에 올라가려고 벼르고 있는데요...
답글
이슬초님 반갑습니다.예쁜꽃들 지금도 많이 가꾸시고 계시는지?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씨도 참 좋은사람들이시지요...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꽃을 보살피는 아름다운 마음...
언제나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되시기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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