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을 늘 눈앞에서 보시고 사시는 재경님께서는 행복 하시겠읍니다.언재 스케치 한번 가야겠군요.

멋집니다. 영화 러브레터가 생각나는데요? "오갱끼데스까~...."

국야님은 들국화남 일가견이 있으신기 아니구 사진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구먼유^^ 국야님이 표현은 없으시지만 속내는 일케  감동에 넘치심이 보입니더^^

남쪽지방 더구나 부산에선 볼수없는..... 장관이군요..~~

새해 첫날 구룡령에서 눈덮힌 설악산에 웅장함을보고 감탄...감탄.... 그때 느낌 그대로 가슴 벅차옴니다...

저것들이 울산바위여요?

꼭대기 저 위에는 바위산 인것 같군요.우린 언제 저런 구경 한번 할수 있을까요.

히야 꼭대기에 저 바위들 보세요, 대단하군요, 그런데 안 춥게 느껴지는데요.

설악산~.~

험ㅈㄴ한 암능에 겹겹이 쌓인눈,매서운 칼바람이 불어 몸을 움츠리게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