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해국이 피어있던 그 바닷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23 09:56 | 조회 21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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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x 1050

번개표
바위들이 참 웅장하죠?

댓글목록 5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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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3 10:22

먼길 오신손님 맞이 파도가 없어 쫴매 미안하던데예...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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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3 11:21

그 절벽 어딘가에 바다수리(물수리) 집이 없던가요??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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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3 12:00

절영이라고하지요..붉은바위와 시퍼런 바다물이..시원하게만듭니다..

유당님의 댓글

유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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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3 13:06

바위는 붉고
바다물은 파랗고
바람은 포근한 곳이 군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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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1 22:43

넘실댐이
풍요를 상징하구 잇는듯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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