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작성일 07-02-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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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600
창고정리하다 하나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5
팽나무, 느티나무, 느릅나무 중 하나 아닐까요?
거참 돌을 눌러 않고 생활하는 나무입니다.^^
거참 돌을 눌러 않고 생활하는 나무입니다.^^
유심히 봐도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지만
일행이 넘 많아서 후딱 하나 찍고 올라가느라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했습니다. ㅜ.ㅜ
일행이 넘 많아서 후딱 하나 찍고 올라가느라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했습니다. ㅜ.ㅜ
바위가 불쌍해요...
얼마나 무거울까... ㅜ.ㅜ
얼마나 무거울까... ㅜ.ㅜ
바위도 불쌍하지만 저 나무가 더 불쌍하지 않나요...
자리를 잘못 잡아서 물이라도 얻어 먹을라나 모르겠네요.^^
자리를 잘못 잡아서 물이라도 얻어 먹을라나 모르겠네요.^^
뭔가 모르지만 서로 지켜주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