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님 큰일 날 뻔 하셨군요. 액땜하셨군요.  저는 눈을 트럭으로 싣고 와서 쏟아 부을려면 엄청 힘들꺼라고 생각했더만 그런 수가 있었군요.

음메  방학을 잘 즐기고 계시네여.........영동지방 좋은 사진 한웅큼 간직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삼악산님,대관령 다녀가셨군요. 내는 지금 강릉에 있습니다. 눈때문에 남들은 사는게 고달픙게 사진을 찍고파도 눈총이 따갑습니다. 그래도 주문진, 대관령, 가진,대진, 거진,화진포, 남대천두루  다니며 찍다가 제차가 빙판에 미끌하여 중앙선을 넘어 남의 렌트(그랜저 XG)카를 살짝하여 페인팅이 묻었는데 합의를 잘 봤습니다. 춘천가면 습작몇장 올릴테니 봐주세요.

뜬님 요거이 인공눈입디더.... 일단 공사현장처럼 거푸집으로 와꾸를 짜고 거기다 인공설을 맨들어  쏟아 분다음 대충 굳으면 거푸집 치우고 본격적으로 조각작업을 합디다..... 1월에 가보니 열심히덜 눈맹글고 있어서 한말씀........

눈이 몇 톤은 조히 들었겠군요. 무릎 사이를 들여다 보는 사람도 있네요.

아웅 가고 싶어랑

너무 복스러운 오줌싸개군요. 얼굴도 몸도 동글동글 귀엽고 특히 키가 너무 투터워 무겁긴 하겠지만 너무 복스럽네요.

홀라당 벗은겨??  남사시러라~~!!

전주 야사모님 기시면 종태님 좀 학실히 잡아 부려주소 객지에서 혼자 술마시려면 외로울텐디 어젠 강원디카님들과 코가 빠지게 마시고 왔수.. 유황오리에~~~~

오늘은 원없이 전주 비빔밥에 젖어 있을텐디~~~~~~~ 이그 부러바라

우좌지간 오지랍하나는..........담부터 같이 가잔 소리안하고 가면 짤라버릴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좀봐... 너무 춥겠다...이젠 오줌싸지않을게요.....

귀여버여^.^

오줌싸게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