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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휴식

작성일 07-03-04 10:42 | 176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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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철이 일러서인지..
빈자리가 많습니다.
손잡이의 저 닳은 부분을 보니, 많은 이들의 휴식처가 되긴 했나봅니다.
여러분들도..
쉬어가십시요..

댓글목록 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쉬지않고 달려 왔더니만...... 이제 저 의자에 앉아 쉴랍니다.
쉼터를 마련해 주신 서브님! 감사~ 깜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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