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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함께 살자

작성일 05-03-21 20:37 | 362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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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모 회원님.

댓글목록 18

  목소리로 부르면 오긴 오지만 손까지는 안옵니다. 사람들이 먹이를 자주 주던 곳에서는
여러분도 손에 먹이를 들고 있으면 박새류와 동고비는 온답니다.
  옥토끼님은 자연의 일부임을 보여 주셨네요.
대구 갓바위 올라가는 곳에서도 산행 중 먹이를 가지고 새를 유인하니
손바닥위에서 먹이를 먹는 걸 봤는데....  나도 함 해 봐에겠네요 ㅎㅎㅎ

나무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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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이 사진을 촬영한 계수나무님께서는 입으로 새소리를 흉내내어 새들을 불러 모으는 비상한 재주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아마 저 녀석도 계수나무님의 부름을 받고 날아왔을 겁니다.

나뭇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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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교감을 나누는 또 한분의 선녀가 계셨군요...
저 새 이름이 무언인지요?
우리집에도 늘상 오는 녀석인데,

선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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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부부께서 드뎌 새와 대화를 시작하셨군요.
언젠가는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보기좋으네요 옥토끼님,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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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산속에서 새를 만나셨네요....난 모 회원이 누군지 알지요...눈이 참 예쁘신 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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