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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마음이 적적하면 여행을 떠나요~

작성일 04-06-07 02:07 | 278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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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Der Lindenbaum(보리수) - Nana Mouskouri

댓글목록 8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싱그런 풍경이 있는 곳으로...
자!  여행을 떠납시다.

정말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이곳은 어딘가요?

정화님의 댓글

정화 이름으로 검색
  저 곳에 누워 흰구름 떠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  사진과 음악의 matching 이 정말 좋습니다.
  참샘님도 나나무스꾸리 좋아하시는군요.
그리스의 노래하는 시인, 학창시절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그감정은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나나무스꾸리..천상의 소리..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의 한분입니다..특히 amazing grace 를 즐겨듣고 했습니다..지금 이곳에서 팔베게 하고 누어 이분의 천상의 소리를 듣고 싶어집니다..평화와 자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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