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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세필화입니다

작성일 09-09-09 16:21 | 1,404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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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집 근처에 있는 깽깽이와 고들빼기 씀바귀를 그려 보았습니다.
잎사귀가 고양이를 닮았다하여 깽깽이라고 한다던데 고양이 녀석을 닮게 그려졌나 모르겠습니다.
뜸하지만 마음과 몸은 늘 꽃밭에서 놀고 지내며 삽니다.

댓글목록 8

오랜만에 써니샘 세필화 보게 되는군요. 잘 지내시지요!! 
씀바귀는 그 얼마나 청순한지...
그저 그 표현력에 감탄 할 뿐입니다. ^^
답글
들국화님 많이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전시회 다녀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대구에 있어서 직접 안내는 하지 못합니다.
9월 21일- 10월 8일까지 서울 김포공항에서 초청전을 합니다.
혹 가실 의향이 있으시면 전화나 쪽지 주세요. 공항쪽에 미리 이야기 해 두어야 해서요.
세월이 많이 흘러 다시 뵈면 참 반가울것 같습니다.
고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래간마이다.
잘 있제? 가까이 와 있음시롱 자주 연락도 몬하고~~~
그림이 많이 달라졌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우리 야생화전시회에 친구의 그림도 같이 전시하였음 좋겠다
도움 주라~!!
답글
친구야 잘 지내지!
서울전시회 끝나고 창녕으로 간데이
일정만 잘 잡아놓으시게나...
고마운 마음 전한데이
메세쥐를 받고 느므 좋았습니다..
영남지부 사진전에도 이선희님의 세필화도 같이 전시 할수 있을것 같아서염...
세세한 사항은 다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그대로 세필화네요
세세하게 표현하실려면 전문가가 되어야겠지요
좋은 작품 즐거이 감상했습니다
또 볼 그날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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