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작성일 10-03-18 22:27
조회 743
댓글 5
본문
댓글목록 5
구정에 회사 당직근무 관계로 고향에 다녀오지 못한마음을 가지산과 함께
이 가지산. 올라본다고 생각한건 열번도 넘는데 아직도 한번도 몾올라 봤습니다. 다음엔 꼭.
설화가 피어나는 가지산 좀처럼 보기 힘든데 너무 잘 담아 오셨습니다.
이젠 내년에나 볼 수 있을까요.
이젠 내년에나 볼 수 있을까요.
눈올때는 못보고 ..울산 분이면 무엇을 느끼게 하는 곳이죠..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곳..
일상생활에 묻혀사는 우리들의 찌든때를 높은곳에서 마음껏 떨쳐버릴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