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 경주 양남 읍천리
작성일 10-11-01 20:08
조회 1,2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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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0D, F9.0, ISO-100, 1/800s, 0.00EV, Multi-segment, 24mm, Flash not fired, 910 x 607, 2010:10:31 13:48:04
Canon EOS 30D, F16.0, ISO-100, 1/60s, 0.00EV, Multi-segment, 24mm, Flash not fired, 910 x 607, 2010:10:31 14:10:09
화산이 폭발 후 용암이 바다로
흘러 내려와 식으면서 형성된 암석이 주상절리란다.
형상이 마치 철길에 놓여있는 침목처럼
4 ~ 6각 형태로 쌓아져 있는 것이
무척 신비롭다.
흘러 내려와 식으면서 형성된 암석이 주상절리란다.
형상이 마치 철길에 놓여있는 침목처럼
4 ~ 6각 형태로 쌓아져 있는 것이
무척 신비롭다.
댓글목록 4
정보 감사합니다.
울산쪽에도 주상절리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경주 양남면 이었군요.
울산쪽에도 주상절리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경주 양남면 이었군요.
저 모습을 보기위해 나들이 가실님들 게실테고예>>>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주상절리의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저도 조만간 장노출로 한 번 파도를 흘려 봐얄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장노출로 한 번 파도를 흘려 봐얄 것 같습니다.
햐~ 신기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