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기공원에서 파도를 담아본 모습
작성일 10-10-31 22:44
조회 1,26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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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S, F20.0, Manual WB, Auto Exposure, 1/0.125s, 3.33EV, Spot, 20mm, 1/1, Flash not fired, 1000 x 665, 2010:10:31 14:13:06
NIKON D3S, F20.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0.625s, -0.33EV, Spot, 35mm, 1/1, Flash not fired, 1000 x 665, 2010:10:31 13:06:15
울산 울기공원에 바위솔을 담으로 갔다가
아직 바위솔은 만개하지 않고 뒤돌아올까
말까 망설이다 바다를 본순간 파도가 바위에
부딛히는 모습을 보고 파도를 담아본 것입니다
아직 바위솔은 만개하지 않고 뒤돌아올까
말까 망설이다 바다를 본순간 파도가 바위에
부딛히는 모습을 보고 파도를 담아본 것입니다
댓글목록 6
몇년 전 여기서
해송을 담앗던 곳인데
아름다웁습니다^^
해송을 담앗던 곳인데
아름다웁습니다^^
파도를 언제 봤던가 생각도 안납니다..ㅎ
바다가 옆에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바다가 옆에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볼수없는 그곳 가까운 곳의 유명한 곳이 더많은
줄로 저는 알고 있는데 부러울 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가기 힘든 옥정호 운해며 마이산 일출 운해 등등----
줄로 저는 알고 있는데 부러울 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가기 힘든 옥정호 운해며 마이산 일출 운해 등등----
멋져요.
해국도 이름값을 하는 곳입니다.. 즐감예.
그 파도가 이기현님의 손을 거치니 오히려 잔잔한 파문으로 다가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