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花岩)마을
작성일 11-12-01 17:32
조회 827
댓글 6
본문
NIKON D80, F10.0,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9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3, 2011:11:23 11:43:02
NIKON D80, F7.1,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26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3, 2011:11:23 10:45:23
누구도 사랑하기 어려운 마음일때
기도가 되지 않는 답답 한때
아무도 이해 못 받는 혼자 임을 느낄때
나는 바다를 본다.
기도가 되지 않는 답답 한때
아무도 이해 못 받는 혼자 임을 느낄때
나는 바다를 본다.
댓글목록 6
멋지다!........
여기다가 푸른하늘에 흰구름이 몇개 두둥실~ ㅎ~
여기다가 푸른하늘에 흰구름이 몇개 두둥실~ ㅎ~
예전에 낚시하러 자주 다녔던 곳이네요.
저도 아침에 달려봐야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아침에 달려봐야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건우아빠님 도 잘계시죠?
꽃이 귀한 계절에는
풍경사진 외도 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기도 한데,,,ㅎㅎ
꽃이 귀한 계절에는
풍경사진 외도 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기도 한데,,,ㅎㅎ
갈매기소리, 파도소리, 바람소리까지 모두 들리는 듯 합니다!
그곳이 그리워 지는 이유
그곳이 보고파 지는 이유
아,,나도 가고파서,,,,
그곳이 보고파 지는 이유
아,,나도 가고파서,,,,
유난히 시리고 푸른 바다...
이젠 그런 바다를 보면 금사매님이 생각납니다
글 까지 시리네요^^
이젠 그런 바다를 보면 금사매님이 생각납니다
글 까지 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