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저렇게 많은곳이 있는곳은 우리나라 그 어디에도 흔치 않을것이구만요 ~

와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즐감하구갑니다.

기껏해야 그정도 라구요?........ 여긴 한군데도 없시유~.  염장용 멘트가 맞지유? ㅎ~
꿈결같은 모습이 넘  멋집니다.  좋은 작품을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여명이 아름답죠.
황금의 바다 강양항 일출 시즌이 왔나봐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쪽박만 차고 왔답니다.ㅎ
방어진 화암 마을 일출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해무를 볼 수있는 계절이 왔나봅니다

오여사가 아니어도 거의 환상적인 모습이 오여사가 고개 숙이고 가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우와 멋저요.
대단해요,

해무의 계절이라~~~
강양항
몇년 전만 해도 사실은 강양항보다 건너편 명선도(진하해수욕장)가 일출 명소로 더 잘알려져 있었던 곳이죠
어느날 부턴가 강양항이 부상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에서 겨울철이면 항구에 입출항하는
배와 함께 해무를 담기위해 장사진을 이루는곳~~~
이곳 동해안은 어느장소이나 겨울철이면 일출을 담을수 있는 여건이 다른 지역보다 유리할터~~~
아직 올해엔 가보지 못한 강양에서의 해무와 입출항하는 어선과의 풍광을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새벽 바닷가 ``정말 춥지요
고생하신 덕분에 이렇게 멋진 작품을 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느낌은 엄청 따뜻한 사진인데, 이 사진 담을 때는 좀 추웠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