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꽃
작성일 02-10-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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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 산하가 꽃으로 변하는 계절입니다.
모든 분들 풍요로운 결실 맺으시길.....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1:11)
댓글목록 9
해발 800 정도까지 내려왔으니까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아래쪽으로 절정일 듯 싶습니다. 특히 용소골이나, 소공원쪽, 울산바위쪽으로....십이선녀탕 계곡은 아직도 수해복구가 안됐는지 모르겠구요...거기가 괜찮은 데....
이번주 지나면 끝이겠죠. 울 씨스러즈, 브라다스 모시고 함 갔다 오고 싶군요..
중청의 남쪽 사면입니다. 기종은 올림푸스 C-2500L이구요...완전 구닥다리라 E-20N으로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 한 두푼이라야...쩝! 말씀하셨으니까 그런데 공룡이 그립습니다. 가 봐야 할 텐데....으~~~
워딘지는 멀러두 기가 막힌 풍경이네유~~
설야님이 필카가 전공이신데 포켓용으로 하나 장만하신듯.....
아마 건너편에서 중 망원으로 잡으신 것 같네요.
온통 물들어 붉네요..멋집니다.최근 다녀오신 곳이나봐요..어디예요? 공룡탔어요? 카메라는....^^
꽃의 날개 짓
한장의 큰꽃으로 장식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