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용화산
작성일 03-01-02 00:13
조회 1,96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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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1:26)
댓글목록 7
김남윤님, 해병대라믄 이정도는 아무것두 아닐텐데유... 하긴 아이젠을했는데두 바위가 미끄러워서 힘들었습니다. ^^
박종태님, 산 못타는 내는 갔다 죽는줄 알았구먼유, 하지만 구절초,쑥부쟁이 벼랑에 선 모습 보고 해병대 276기 군기로 올랐습니다.
ㅋㅋ 지팡이 짚고 가는 시님도 엄네...
한 점 뜬구름이 없네...
바위 위에 저 소나무, 고고하군요.
즈으을감^.^
거암의 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