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수학여행
작성일 03-01-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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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님 지랑두 같은 시절 같은 추억이 있으시구먼유...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
거기다 설악동 여관집 흔들바위, 계조암까정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1:28)
댓글목록 12
난 차라리 모노포드로 갈텨...........그럼 일각대 이각대 삼각대인감유.... 빙어나 잡으러 가야징..........
스님 원제 한번 뜬님잡아두고 삼각대 이각대 닭쌈 한번 합시당....내 뜬님 잡아매는 노하우를 조 아래 올렸는디........학실히 뜬님 잡는 방법
뜬님 또 딴지거신다 언넝 도망가야쥐~~~ =3=3=3=3=3=3
구람 결론은 사진상 삼악산님은 안기시다는 야그네유~~
술깼다 해놓고선 수리 안깻다고 잡아떼는 사람만 있는 줄 알았더만, 멀쩡한 삼각대 가지고 다니믄서 없다고 잡아 떼는 사람도 다 있네요.
지는 삼각대 읍서유.......
그라다 누가 낼름 집어가 뿔문 우짤라꼬요??? ㅡ.ㅡ;;
삼각대 놓고...
아따 스님 삼악산님께서 찍으셨응께 저그는 없을거 아뇨... ㅡ.ㅡㅋ
앗~! 문득 느껴지는 자살충동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ㅡ.ㅡ;;
앞에 당당히 걸어 나오는 양반이 삼악산님이세요? 아니면 뻘건 티 입은 양반이...
즈으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