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억새 태우기 축제를 다녀와서
작성일 03-02-15 21:49
조회 1,49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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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그래서 늦게 올라가 야사모 회원님들도 찾지못하고 부리나케 샤터만 몇번 누르고
같이간 일행 때문에 발길을 급히 돌려야했습니다.
덕택에 밀리지않고 오후9시에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습니다.
야사모 회원님들을 만나지못해서..
다음에 더좋은 기회가 았으리라 생각하며 사진 한장만 올림니다.
댓글목록 7
불구경, 물구경, 싸움구경이 제일이라더니... 정말 멋집니다.
우와~정말 장관 이네요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읍니다.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차가 밀려 어떻게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구 내 팔자여
꼭 길나설라구 보따리 싸놓으면 액운이 낀다니깐....
잘 다녀 오신건가요??
뜬님 전화에 완죤히 맛이간 삼악산
꼭 길나설라구 보따리 싸놓으면 액운이 낀다니깐....
잘 다녀 오신건가요??
뜬님 전화에 완죤히 맛이간 삼악산
직접 보신광경은 장관이였겠군요.. 사진으로 나마 구경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즐감^.^
화왕산의 억새태우기 행사를 이제는 볼수 없으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