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마주본 야경....
작성일 03-02-14 22:47
조회 1,7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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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이 맑은 날이라 그런지
바다에 비친 불빛이 눈부셔서
한컷 담아봤습니다..
댓글목록 12
어제는 보름달이 볼수없었는데 지금은 두둥실 떠 바다에도 달빛이 떠있어 한층더 낭만을
서리게 하네요..~~
서리게 하네요..~~
이슬초님 땡 ~저는 무당파 입니다 .하하하하하.죄송하구요. 부러버 부러부 넘 부러버....^^
도솔천님도 무척이나 낭만파시네요.. 불빛만 실은듯 오가는 밤배들이 볼만하답니다...~
햐1 맬 이런 야경에 사시는 님이 부럽군요^^
커피한잔을 놓고 이런 밤바다의 분위기에 앉아있으면....잠시나마 지친 삶를 잊을수 있겠읍니다.
이슬초님 풍경이 너무 낭만적 입니다 .^^
이슬초님 풍경이 너무 낭만적 입니다 .^^
기회가 있어 오시는 걸음에 한번 들러주신다면 예쁜 보조개의 주인을 만날수가 있겠네요...
부산 오시면 꽃시장 (석대와 노포동) 한번 구경 하시고 가세요,
지난주 8일 (비)나들이에는 야생화구경에 조금은 불편 했습니다만.
2월 말부터는 꽃시장에 많은 꽃들이 손님을 맞이 할 것으로 봅니다.
지난주 8일 (비)나들이에는 야생화구경에 조금은 불편 했습니다만.
2월 말부터는 꽃시장에 많은 꽃들이 손님을 맞이 할 것으로 봅니다.
부산에 가고 싶군요....
그렇습니다. 오른쪽으로 나가면 오륙도를 지난답니다...^^
참 바다라 했으니 부산인가요?
즈으을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