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 병아리 보다 이만~큼 더 귀엽네요.사진도 넘 잘 찍었고.....

  그럼 진작에 갈체줘야제... 혼자만 알고 있었단 말여??

  참말로 회원 관리 가서 함 정보 수정좀 보소... 거 있응께

  약올리는 거여~ 머여??  나가 그걸 알면 여가 있간디요?  진작에 튀었제.

  이히히히히히........... 얼님 얼굴 빠알개졌다네에에~~~~~~~~

  부러우문 스님더 언넝 얼굴하나 집어 넣으시구랴... ㅋㅋㅋ

  으허허...얼레지님 얼굴 나왔네요~!  잘 생깄네...

  우짠 일로 다덜 지를 몬잡아묵어 난리래요 ㅡ.ㅡ

  얼님 닮은 지이산 다람쥐가 벤치를 타고 앉아 옥시기를 먹구있다..........결론은 요거란 말씀이신가요.........스님!!!

  올해에는 휴가때 꼭한번 또 갔다와야겠네요... 작년 한해 걸렀더만 영 몸이 개운치가 않네요... ^^;;

  벤츠?? 음마~ 야가 인자 외제 자가용도 탄갑네~!  삼악산님은 낭중에 한번 보이소~!  뭐...

  으따 벤치랑께요...

  지이산 다람쥐두 인터넷타네........시상 참 조흔 시상이여  근디 스님 얼님이 요러쿰 생기셨남유 ????          자알 생겼네..... 그눔  ==3==3==3

  거~ 다람쥐가 깔고 앉아 있는 거는 돌고래 머리여~독수리 머리여??

  옥시시는 양쪽 뺨속에 다 들어갔슈~~

  맥없이 산적이라고 해가지고설랑은...옥시시, 옥시기..강냉이여요?

  얼차려???

  졌슈~~ ㅡ.ㅡ;;

  다람쥐야~ 옥시기는 오데서 났니? ^^*

  얼라려???

  얼룩얼룩...얼레지님 닮았네...

산의 정기를 받아서^.^

순간포착을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