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청량산
작성일 03-02-23 23:20
조회 1,5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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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23 청량산을 다녀왔습니다.
댓글목록 7
올 가을에 더 좋은 그림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저도 어제 청량산 갔는데 부산서 전세버스로 오셨던 분들이셨군요.
날씨추웠는데 고생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6명이 오후 4시쯤
중간 휴게소 까지 갔다왔습니다. 차로 다녀 왔으니 님의 운치와비교야
되었겠습니까만.
손흔들며 야사모 회원있나고 외쳐 보는긴데 그러면 산중에서 악수라도 한번 할 수
있었을텐데요. 청량산의 풍광은 사철 어느때 봐도 좋지요.
날씨추웠는데 고생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6명이 오후 4시쯤
중간 휴게소 까지 갔다왔습니다. 차로 다녀 왔으니 님의 운치와비교야
되었겠습니까만.
손흔들며 야사모 회원있나고 외쳐 보는긴데 그러면 산중에서 악수라도 한번 할 수
있었을텐데요. 청량산의 풍광은 사철 어느때 봐도 좋지요.
이절에 유명한 스님이 한분 계셨었죠.... 젊은 스님이었는데.... 외국으로 많이 다니시더니...근자엔 어찌 지내시는지...
산유화님
청량사 경내에 찻집이 있다던데......
향내가 유별난
올 봄에는 꼭 가봐야 할 텐데..........
청량사 경내에 찻집이 있다던데......
향내가 유별난
올 봄에는 꼭 가봐야 할 텐데..........
한폭의 산수화네요..^^ 멋있습니다.
즐감^.^
한폭의 수묵화같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