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작성일 03-03-08 13:49
조회 1,1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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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몸이지만 모진 겨울 이겨내며 품은 것은 희망입니다..
댓글목록 5
명월님~~뭘 쫌 더요? ( 통영에서 붙들고 술한잔 더하자하던 모습이 떠올라서...ㅋㅋㅋ)
싫어~ 쫌만더~ ^^
아이고~아직도...
어여~ 땅으로~ ^^
증식
자자손손^.^
자자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