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통도사
작성일 03-03-05 19:21
조회 1,427
댓글 16
본문
통도사 서운암의 장독들 입니더.된장,고추장,간장,
댓글목록 16
254는 금일12시30분까지 등록하신 회원님들의 숫자입니다.
서운암의 장독수도 금일 회원님들의 숫자 만큼이나 많겠지요
여주님의 마음속에 가득담긴 풍경처럼 새로 오신님들도 봄의 활기참이 벌써
가을의 풍성함이네요..... 천국이 놀람 그 자체입니다 .
남부지방 일부에는 눈까지 내린다고 하니 야사모도 풍성한 결실을 맺겠지요..
떠나는 님, 다시 찿는님,들어오고픈님,기하님처럼 팔도를 누비시는님들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4월경에 통토사 서운암에서 열리는 야생화축제 참석을 하실려면,,,,,,,,,,,,
서운암의 장독수도 금일 회원님들의 숫자 만큼이나 많겠지요
여주님의 마음속에 가득담긴 풍경처럼 새로 오신님들도 봄의 활기참이 벌써
가을의 풍성함이네요..... 천국이 놀람 그 자체입니다 .
남부지방 일부에는 눈까지 내린다고 하니 야사모도 풍성한 결실을 맺겠지요..
떠나는 님, 다시 찿는님,들어오고픈님,기하님처럼 팔도를 누비시는님들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4월경에 통토사 서운암에서 열리는 야생화축제 참석을 하실려면,,,,,,,,,,,,
서운암은 통도사에서 한참 올라가야 됩니꺼.
지금 눈이 엄청 오는데 야생화가 놀라 모두 숨지 않았을까요?........
기하님 사월엔 저두 좀 불러주시와여
양산통도사 배롱나무보러가게여
양산통도사 배롱나무보러가게여
들국화님 모과나무가 맞습니다.
산유화님 4월경에 통토사 서운암에서 열리는 야생화축제 때 오면
그 주위가 온통 야생화 밭입니다.
그때 한번 내려 오시지요?
산유화님 4월경에 통토사 서운암에서 열리는 야생화축제 때 오면
그 주위가 온통 야생화 밭입니다.
그때 한번 내려 오시지요?
좋은ㅇ 풍경이고요.
비온후 이제 봄이 완연하겠지요.
저는 절만 찾았는데 야생화의 천국이 있군요.
함 가봐야겠습니다.
비온후 이제 봄이 완연하겠지요.
저는 절만 찾았는데 야생화의 천국이 있군요.
함 가봐야겠습니다.
앞에 나무는 대체 뭐죠? 모과나문가요?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좋은 장면입니다.
차완섭님 장소는 맞습니다.맞고요.덜 털린 꼬투리는 참깨가 아니라 닥풀 이랍니다.
며칠전 참깨(꼬투리)가 덜 털리삐린....ㅋㅋㅋ
장독들도멋있고 경치또한 좋구요 마당 한켠에 다소곳이 서있는 분제 도또한 멋집니다.
양산통도사는 4월이되면 야생화 천국입니다.
서운암쪽은 금낭화,매발톱 등...
재경님이 오신다면 안내를 하구 말구요.
서운암쪽은 금낭화,매발톱 등...
재경님이 오신다면 안내를 하구 말구요.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 입니다. 언제 한번 안내를 받고 싶군요. 기하님
내 마음속에 가득담긴 풍경입니다...매일아침 여명에 장독을 반질반질하게 닦으며 하루를 시작하고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마음이 풍족하군요.
또한 맛있는 장맛보고 싶네요.
또한 맛있는 장맛보고 싶네요.
풍요를 상징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