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작성일 03-03-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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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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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
태백산 망경사에서
댓글목록 11
솜이불 덮으신 부처님! 따뜻하시죠? ^^
자애로와라.....
이런걸 작품이라 하는 거지요?
-작품의 정의가 남이 못보는 것을 봐서 남들이 알게끔 표현한 것이라던데...
-작품의 정의가 남이 못보는 것을 봐서 남들이 알게끔 표현한 것이라던데...
염화미소야!
이런걸 찍어 우리한테 보게한 님 또한 저분못지안은 훌륭한분이네요
수고많으셨구요 건승하소서
수고많으셨구요 건승하소서
살인미소....
자비...
입술이 작고 도툼하니 여성스럽기도 하여라!
미소가 무척이나 온화합니다...
스님!! 성불하시옵소서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무리커두
자연의 일부인것을~.~
자연의 일부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