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부두의 夜景
작성일 03-03-05 09:17
조회 1,16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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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작업하는게 불빛에 보입니다.
화물선이 부두에 많이 정박할수록 수출물량이
많을려나 하고....... 오늘은 몇척이나 보이나...
감만부두는 3척. 신선대는 2척. 음~ 괜찮네..
댓글목록 6
어메~ 무신말씸들... 아는게 너무 없는디...^^
산업자원부장관을 시켜야겠습니다그려~~
하하하~ 이번엔 이슬초님을 국회로 보내야 겠습니다. ^^
타잔님. 정말 그래요. 경기가 날로 침체되어가고 물가는 천정부지수로 오르고 주부들의 장바구니
한숨으로 가득하고.... 요즘야채값이 장난이 아니죠.?
저녁마다 바라보지만 어쩌다 텅빈 부두를 보면 마음이 쓸쓸해져요.. 우리모두 갱제를 살립시다요..
한숨으로 가득하고.... 요즘야채값이 장난이 아니죠.?
저녁마다 바라보지만 어쩌다 텅빈 부두를 보면 마음이 쓸쓸해져요.. 우리모두 갱제를 살립시다요..
초님은 경제를 베란다에서 부두를 보며 파악하시는군요. 보통의 아낙들은 시장보다 한숨 쉬며 느끼는데..^^
생동감이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