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작성일 03-03-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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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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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
춘천
[길-최희준 노래]
춘천
[길-최희준 노래]
댓글목록 10
자전거와 발자국의 조화
질서와 무질서의 환타지 소설
단군 할아버지도 이길을 좋아하실거야
왜 산타할아버지만 선물을 가지고 올라고?
질서와 무질서의 환타지 소설
단군 할아버지도 이길을 좋아하실거야
왜 산타할아버지만 선물을 가지고 올라고?
식급하고 내려서 걸어간 발자국도 있네요?
야사모 댓글에서 느끼는 건대요.
우리나라 국민이 창의성이 없다고 누가 그래요?
죄다 각자 다른 개성있는 생각들을 하고있느대요 뭘!
야사모회원만 그렇다고요?
아~~~. 그렇구나!
야사모 댓글에서 느끼는 건대요.
우리나라 국민이 창의성이 없다고 누가 그래요?
죄다 각자 다른 개성있는 생각들을 하고있느대요 뭘!
야사모회원만 그렇다고요?
아~~~. 그렇구나!
이길로 자전거 타고온 사람 아마 식급 했을 김니다.
세월따라 걸오 온 길 멀지는 않았어도...흰눈이 내리겠지...
눈위에 발자국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되돌아 본 길! 부 끄 럽 다.
여기선 또 프루스트의 시가....ㅎㅎ. 오늘 나 왜이러는겨~~~
춘천에 가면...
과거를 묻지마세여^.^
지나온 발자욱을 남기지말라는 서산대사의 말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