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세 여인
작성일 03-03-19 21:59
조회 1,282
댓글 21
본문
흐흐흐...............
댓글목록 21
회원 님들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보기 좋습니다...
일편단심 타잔님...^.^.
통님! 우리 팬클럽.. 잊지 않았죠? ^^
삼악산님 한테 앵글 잡히면 끝장입니다.
우산속의 여인들....아름답습니다...
ㅋㅋㅋ...우산선전하시는 듯~~
ㅋㅋㅋ...우산선전하시는 듯~~
지도 ㅋㅋㅋ 금주도 오늘 금주! 합니다 자중하믄서...^^
하여튼간에..........
삼악산은 지금부터 금주헐랍니다
금주님
지발 스님 좀 고만 괴롭히시구여.....
참 이참에 한말씀
요기 올리는 사진은 호루라기 갖구 있는 몇몇 님들만 지울 수 있는겁니다
지두 한번 올리면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러니 지 파인더에 잽히시는 분 덜 특히 조심혀야 됩니다
지는 당초 초상권하곤 거리가가 먼 무대뽀 지리산 산적이니까여~~~~~~~~
금주님 덕분에 오늘은 금주헙니다
ㅋㅋㅋ
삼악산은 지금부터 금주헐랍니다
금주님
지발 스님 좀 고만 괴롭히시구여.....
참 이참에 한말씀
요기 올리는 사진은 호루라기 갖구 있는 몇몇 님들만 지울 수 있는겁니다
지두 한번 올리면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러니 지 파인더에 잽히시는 분 덜 특히 조심혀야 됩니다
지는 당초 초상권하곤 거리가가 먼 무대뽀 지리산 산적이니까여~~~~~~~~
금주님 덕분에 오늘은 금주헙니다
ㅋㅋㅋ
지는 그 오해가 더 좋은디유~~~^^
사진을 바꿔버리는 바람에...난처하게 되부렀네...쩝
너도바람꽃 사진아래 달았던 저의 꼬리글 삭제합니다.
참고 : 아래 댓글(꼬리글)이 올라온 후로는 본문(사진)을 바꾸면 안됩니다.
자칫 본문(사진)과 상관없는 댓글이 돼버려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김금주님이 오해하시는 것처럼...
너도바람꽃 사진아래 달았던 저의 꼬리글 삭제합니다.
참고 : 아래 댓글(꼬리글)이 올라온 후로는 본문(사진)을 바꾸면 안됩니다.
자칫 본문(사진)과 상관없는 댓글이 돼버려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김금주님이 오해하시는 것처럼...
으흐흐
그래두 이 몸매에두 줄행랑은 잘 치니까.....
지가 이래뵈두 지리산 산적 아닌가여???
==3==3==3==3
그래두 이 몸매에두 줄행랑은 잘 치니까.....
지가 이래뵈두 지리산 산적 아닌가여???
==3==3==3==3
주님은 왜 꼭 구콰님을 물고 가신다여??????
불혹의 나이에 얼굴은 책임지구 살아야겠죠??
----------화사한 봄볓에 졸고 앉아있는 삼악산
불혹의 나이에 얼굴은 책임지구 살아야겠죠??
----------화사한 봄볓에 졸고 앉아있는 삼악산
우악! 잠이 확 달아나네요
삼악산님 지가 졌습니다
두 손 들었습니다 (완전 포기상태)
에고 언제나 그렇게 자유로워 편해질런지...
초이스님! 뼈에 사무치는 말씸! 그리 하시깁니까??^^
그란데 삼악산님! 국화님은 와 거기에 안끼줍니까 ??^^
아 예쁜국화님은 그 동네가 아니라구요?
머 그기는 인정하지만서두^^
이슬초님! 그리 말씀하시믄 얼레지님 화 내십니다
저라도 기분 나쁘지요^&^
삼악산님 지가 졌습니다
두 손 들었습니다 (완전 포기상태)
에고 언제나 그렇게 자유로워 편해질런지...
초이스님! 뼈에 사무치는 말씸! 그리 하시깁니까??^^
그란데 삼악산님! 국화님은 와 거기에 안끼줍니까 ??^^
아 예쁜국화님은 그 동네가 아니라구요?
머 그기는 인정하지만서두^^
이슬초님! 그리 말씀하시믄 얼레지님 화 내십니다
저라도 기분 나쁘지요^&^
얼레???
얼레지를 닮았다 하문 지를 칭하는 거이요 아임 머이요???(시방 시비거는 거이는 아인디 ㅡ.ㅡㅋ)
얼레지를 닮았다 하문 지를 칭하는 거이요 아임 머이요???(시방 시비거는 거이는 아인디 ㅡ.ㅡㅋ)
정희 향기님, 김금주님, 통통배님... 성공하셨습니다.
구콰님 말대로 삼악산님의 앵글에 딱 걸렸네요.
근데 우산 쓰고 어딜 간대요? 야생화 반상회(?) 가시남요?
구콰님 말대로 삼악산님의 앵글에 딱 걸렸네요.
근데 우산 쓰고 어딜 간대요? 야생화 반상회(?) 가시남요?
아.름.답.습.니.다. ^^
반갑습니다.반갑습니다..^^^
초상권 침해여?????????
젤로 좋은게 36계
이제 불혹의 나이를 알면
얼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가슴으로 여유로워져야 하는 거 아닙니껴?????
젤로 좋은게 36계
이제 불혹의 나이를 알면
얼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가슴으로 여유로워져야 하는 거 아닙니껴?????
하나같이 엘레지 꽃과 닮은 빗속에 여인들.... 미모도 겸비하셨네요..^^
딱 걸렸어....ㅋㅋㅋ.
빗속을 걸으며^.^
재미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