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연화도
작성일 03-03-18 15:57
조회 1,877
댓글 12
본문
사실은 표구를 하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경황이 없어서 그만...
이 그림이 급히 꼭 필요하다는 분이 계시어 서둘러 맡기다 보니 이런 결과를 초래했군요
들국화님이 한사코 보고 잡다기에 올리긴 합니다만...
* 초이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8 16:09)
댓글목록 12
야사모님들은 재주들이 많으신것 같네요..부럽습니다...미술관에서 관람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
보기드문 대작입니다. 솜씨가 대단하구요.. 잘봤습니다..
조만간 연화도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지요?
핑계김에 벙개 함 치심이... ㅋㅋㅋ
핑계김에 벙개 함 치심이... ㅋㅋㅋ
멋진 작품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것 완성하자믄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몰과 마음을 온전히 바쳐....
저것 완성하자믄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몰과 마음을 온전히 바쳐....
도쿄?? 음마~~ 언제...
동경이랑께요...
작품 전시중인가요? 인사동에??
미술관에 걸어놓은 혼이 담긴 그림앞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들국화님 보시다시피 이렇네여
너무 심하쥬?
너무 심하쥬?
거 별이 빛나는 동경구락부 구만유....음...죽인다......역시....가림님...
배고파~~~
배고파~~~
의미잇는 아름다움^.^
연화도를 3년째 그리고있습니다.
멀리서 바라볼수있으나 함부로 할수없는 연꽃을 사랑합니다.
멀리서 바라볼수있으나 함부로 할수없는 연꽃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