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이 하양 다음이 노랑 점점이 파문을 일으키고 빨강과 까망이 어우러지며 멀리 오이도 바다에까지 내려오는 군요. 태초의 빛이 내려와 수면위에 니리는 품이 한가로이 날으는 갈매기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네요. 수평선 너머에 그 미지의 세게는 어떠할까요 궁금하군요. 부시와 후세인에게 보내면 전쟁은 없겠는데....... 수평선 가까이에 사각 점은 무엇인가요. 옆에 살짝 떨어져 나온  것도 일품이네요

  갈매기 한 마리가 일몰을 삼키는 것 같네요...

  인생을 보는 듯 하네요. 문득...

  냐하함~~. 제 고문에 못이겨 그리 말씀 하셨을뿐이니 거짓 토설을 믿지 마소서..

  혹 우리에 미스부산께서(어디선가 이런 글을 본적있슴)암흑가에.......ㅎㅎ

  사실은 지도 그렇구만요

  어둠에서 등불이 빛나지요. 어둠이 좋아요. 칠흑같은 어둠 말고...

  전 어쩐지 일몰 뒤의 이몰이 더 항혼빛이  깊어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수정했응께 인자 구경해야지^^
이래 멋진 사진 야사모에 빨리 올려 회원님들 드리려면
오로지 그 생각 뿐! 일몰 이몰 무엇이 문제겄어요
정말 장관입니다 

  참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사진을 얻으셨네요.
이 사진 찍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

  일몰 다음이 이몰???

  ㅎㅎㅎ
들국화님 예리하십니다.
수정했습니다. 이몰-->일몰

솔로이기를 고집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