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호
작성일 03-03-25 09:57
조회 1,11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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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을 뒤로하고
댓글목록 15
지는 모두부에 순두부한그릇씩이나.............
흐미 배고퍼..........
흐미 배고퍼..........
한 10년전 취재 갔다가 먹어보고,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맛이 좋더라고요.
가격 싸고, 맛 좋고... 침넘어가네여.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맛이 좋더라고요.
가격 싸고, 맛 좋고... 침넘어가네여.
나이테님 초당두부는 아무리 잡숴보아도 질리지 않죠????????
1인분 4000원
값도 적당하구요
1인분 4000원
값도 적당하구요
이 노래는 쿨님이 좋아 하실텐데. ^.^
그람 뭐, 물을 한 잔...
마음속에 불덩이를 삼키고 노래 부르는 듯한데...
숨을 내쉴때마다 그 불의 열기가 전해지는데...
숨을 내쉴때마다 그 불의 열기가 전해지는데...
음악만큼 잔잔하네요. 잔잔...
작년엔 초당동에 가서 허균 생가 둘러보고,
얼마 전엔 초당두부 먹었었는디...
밤에 간지라 경포호는 못 봤슴다...
사진으로 보니 분위기가 새롭네요.
금주님, 저도 한 잔 주시와요...
얼마 전엔 초당두부 먹었었는디...
밤에 간지라 경포호는 못 봤슴다...
사진으로 보니 분위기가 새롭네요.
금주님, 저도 한 잔 주시와요...
급하게 헤이즐럿 원두 내리고 있습니다.
삼악산님과 국화님을 위해서
삼악산님과 국화님을 위해서
밀바의 광 팬인줄 어찌 아시고요
아아! 밀바... 숨막혀 !!
허걱...벌써 들으셨군요...
구콰님 !!
역쉬 부산 미인!!
역쉬 부산 미인!!
밀바....바닷가의 추억.
아름다움에로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