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바다
작성일 03-03-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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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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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시대 드리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이유는
지가 낚시로 근 10년을 헤메고 다녔기때문이라 생각되네요.
지가 낚시로 근 10년을 헤메고 다녔기때문이라 생각되네요.
2월달에 동명항에 갔었는데...
그래도 바다가 그리운 건... 아으으~~~~
그래도 바다가 그리운 건... 아으으~~~~
으그~~제맛이 안나네...
포구! 작은 포구...
정겹습니다
정겹습니다
자그마헌 손 길과 같슴다^.^
포구의 아늑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