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빨강과 까망 짝을 이루었는디

  삼악산님,
도토리묵에는 막걸리가 제격 아닌감요?
이사 땜시 움직이기가 곤란혀요.
제 몫까지 다 드시고, 묵허고 막걸리 향이라도 서울 쪽으로 날려주셔요...

  무제...제목이 없다~ 이말이지라?  어울리는 제목이네요.

  아하...한명이 어딨나 했더니..쭈그리고 있구나아...빨강이 좋습니다. ^^

  쪼끔만..........
근디 이번 주말에는 짐풀러야하는건가여????????????
지들은 남진규님 꼬드겨 도토리묵이라 먹으러 갈려는디~~~~~~~~~~~

후회해두 소용없슈

  근디 삼악산님, 정말 홈페쥐 못들어가게 하실 겁니까?
문이 열리질 않아요. 문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요...

  좋은 구도입니다.  날씨가 받혀주었더라면.....아쉽군요.

  으이그~~~~~~~~~~
주님!!
쿼바디스도미네............

  삼각관계??

  바닷가에서 바다구경허지 뭘해유.....

  두명도 아니고 세명이 저그서 머하고 있노? 궁금타!~~~

만남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