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0]노루귀
작성일 03-04-04 12:06
조회 967
댓글 14
본문
다양한 오색의 노루귀 모습들입니다.
댓글목록 14
크아아아~.
너무 이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이쁜꽃..멋진 설경...감상 잘했습니다. 산소주 생각..납니다..ㅎㅎㅎ
이쁜꽃..멋진 설경...감상 잘했습니다. 산소주 생각..납니다..ㅎㅎㅎ
노루귀의 향연이 펼쳐졌네요. 마냥 좋아라~~
넘 이쁘네요.. 보라색이 환상적이에요..
아~~ 노루귀 실컷 봤다.. ^^
정말 올 봄 야사모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본 꽃이 노루귀입니다.
오늘은 정말 노루귀에 캭!! 하고 놀램니다. ^.^
고운털이 너무 귀여워요.
오늘은 정말 노루귀에 캭!! 하고 놀램니다. ^.^
고운털이 너무 귀여워요.
야생화 갤러리에 올리다보니 한 없이 도배를 해야 하기에 여기에 한번에 링크를 시켰습니다.
이제 복수초, 얼레지 지겹도록 곧 선 뵈지요.
이제 복수초, 얼레지 지겹도록 곧 선 뵈지요.
막 점심먹고 앉았는데 오수의 기척이 저만치 달아나는군요.
보드라븐 우유빛 융털들의 몽환속으로, 이제 막 깨어난 아기 이파리(9번째 사진)의 나른한 하품 속으로 다시 봄날의 춘곤증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보드라븐 우유빛 융털들의 몽환속으로, 이제 막 깨어난 아기 이파리(9번째 사진)의 나른한 하품 속으로 다시 봄날의 춘곤증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노루귀
만날려면 천상 한계령 너머 오색으로 가야겠습니다
가는 길에 오색 근처에서 전화드리겠슴다
한계령에서님이 보내주신 노루귀에 뿅간 삼악산
만날려면 천상 한계령 너머 오색으로 가야겠습니다
가는 길에 오색 근처에서 전화드리겠슴다
한계령에서님이 보내주신 노루귀에 뿅간 삼악산
노루귀의 퍼래이드 였습니다...와~~~~~ 어느놈이 미스 노루귀인지 분간을 몬하겠네....다이뻐서리..
와~~더 이상 말을 .....
ㅎㅎ 배가 다 부른 듯 하네요.
노루귀는 암만 많이 봐도 안 질리네요.
즐감했습니다.
노루귀는 암만 많이 봐도 안 질리네요.
즐감했습니다.
ㅎㅎㅎ
즐감
즐감
이제막 땅을 박차고 올라오는 저 대단한 생명력에 감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