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근래엔 오락에 빠져서리 에미는  소 닭보듯 합니다..

  국화님이 은철이하고 노는게 보인다.

  아~~..자꾸 왜저러신댜..울동네서 헤깔리게 스리...

  에이 .......
고거이 눈이라고 달구다니셔~~~~~~~~~~덜
산유화님, 구콰님땜시 또 맹글어볼까나.........

  어..에델바이스 아녀요?

  지도 고개 국화처럼 보이는디~~

  내는 노루귀라고 열심히 맹글었는디......
구콰라니???????
뜬님두 안경개비허셔야 헐 것같은디~~~~~~~요

  고개숙인 남자가 여그이두 있는거시여 ........시방
이그 나이가 웬수래니까
이 글씨두 이젠 돋보기껴야 제대루 보이니 원..............

    마누라 무서워서 안갑니다.

  삼악산님, 삼악산은 어데가고 맨 국화만 달고 다니는겨?
참 늘보님, 아직 집은 서울에 있나보군요.
주말마다 상경하시나요?

  우찌 아셨나여 육군소령출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님 마크만 보면 군대의 견장처럼 번쩍거리는 것같아 무서봐서 앞서서 열심히 달아나고 있습니다.  그 끔찍한 독수리 타법으로 헉헉대며....

  어~~
구콰님네 아파트가 기울어있네염....
피사의 사탑인가봐여
ㅎㅎㅎ

  늘보님 뒤만 부지런히 쫒아다니는 삼악산
나무늘보가 워찌 그리 빠르다여~~~~~~~~

    중량천변 노란 개나리,  저의 서울집도 중계동이네요.

  오모나...건 어딘교?
 낸 지금 추리닝 입었는디..클났네...^.^
창동인감유?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