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천변 자전거도로
작성일 03-04-02 18:15
조회 1,0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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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요즘은 이 개나리가 지천입니다요
댓글목록 8
흐흐흐
여산님처럼 재밋는(?) 글 못쓰게 헐려구.............
여산님처럼 재밋는(?) 글 못쓰게 헐려구.............
이런 도로가 자꾸 자꾸 생겨나야 헐 것인디...
자전거 타고 마냥 달리고잡다.
"헉! 안돼~~~"
오마나! 같은 방 쓰는 남자가 결사적으로 말리네요~~~^^ 와, 글까요?? 여산님!!^^
자전거 타고 마냥 달리고잡다.
"헉! 안돼~~~"
오마나! 같은 방 쓰는 남자가 결사적으로 말리네요~~~^^ 와, 글까요?? 여산님!!^^
서울집(중계동) 주변의 낯익은 풍경이 보이니 울컥 가족생각을 떠올리는군요.
여기가 바로 울동네....ㅋㅋㅋ.
네 맞아요.. 저 예쁜 개나리 뒤로 동부간선도로가 지나가요..
차들이 엄청 많이 달리고 매연을 뿜어내도..
저리 예쁘게 꽃을 피워주는 개나리가 그저 고맙기만하죠
차들이 엄청 많이 달리고 매연을 뿜어내도..
저리 예쁘게 꽃을 피워주는 개나리가 그저 고맙기만하죠
가끔 동부간선도로 타면 늘 보던 그 길이네요.
정말 개나리가 지천으로 피었네요...
정말 개나리가 지천으로 피었네요...
아름다움을 노래해^.^
봄이오는길에 라이딩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