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벗한가지
작성일 03-04-13 00:05
조회 82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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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벚나무가 아니라 벗나무라며요?
댓글목록 7
개복상도 맛있서유.......
아마 개복상일틴디 비릴것이구만유...
저도 안 그래도 꽃대가 없어서 산벚은 그런가보다라고만 생각했네요.
길가에 도화라...
언제 따묵으로 가야 겟네요.
길가에 도화라...
언제 따묵으로 가야 겟네요.
제 생각도 기하님하고 동감입니다.
아마 산복숭아꽃이 아닐까요?
아마 산복숭아꽃이 아닐까요?
뜬님 이것은 산벚이 아니구만요.
아마 (도화)복숭아꽃 일 겁니다.
아마 (도화)복숭아꽃 일 겁니다.
후후후~~~~~~
산유화라 어울리는 뜬구름
그래서 벗나무라 합디다
산유화라 어울리는 뜬구름
그래서 벗나무라 합디다
벗 벗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