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3-04-16 22:36
조회 830
댓글 11
본문
어쩜 이렇게 분위기에 맞게 꽃이 피는지 모르겠습니다.
큰것부터 작은것 까지 한가지에 옹기종기 모여서 보기좋게 피어있는지.
은화님 말처럼 자꾸 머리에 삐삐를 되세기니까. 삐삐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락없는 통닭입니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정순금님의 야생화 밭에서.
큰것부터 작은것 까지 한가지에 옹기종기 모여서 보기좋게 피어있는지.
은화님 말처럼 자꾸 머리에 삐삐를 되세기니까. 삐삐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락없는 통닭입니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정순금님의 야생화 밭에서.
댓글목록 11
은화님 노래 고마워요. 뜬구름님 3개 찍었어예.
퍼뜩 하나 찍더니, 배경이 쥑이네요.
잎의 역광도 좋고요.
잎의 역광도 좋고요.
총상꽃차례로군요.^.^
이쁘당!
금낭화 어메 좋은 것~
꽃물이 톡~~ 톡!!
주르르 열린 금낭꽃...
이렇게 하심이 어떨지 금낭화가 꽃잎이 벌어져 양갈래로 나뉘면 은화님 말씀데로 삐삐...
또 아직 다리를 오므리고 있으면 진용님 통닭 ㅎㅎ......
또 아직 다리를 오므리고 있으면 진용님 통닭 ㅎㅎ......
꽃도 음악도 모두다 좋은걸요...
너무 이뽀서
며느리라구 햇나~~
며느리라구 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