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님은 이제 더 이뻐질 필요가 없을만치 이쁘십니다

이크
달구새끼 한마리 따논 당상이다

  그라믄 ~~~~ 아~! 또 긴장되네~~
소월님도 남자인교??
속히 대답을 혀주셔야겄어요.
내는 아무래도 야사모에 길게 남을라카믄 
청심환 끼고 살아야 할끼구만 ~~~^^

그라고 삼악산님! 언제 주왕산에 달기약수와 달구새끼 묵으러 가십시데이~~
지는 마 이뻐진다 카는데는 뵈는거이 없는 수준까지 와 있습니데이~~~!!

  넵!!  산유화님 자화상.
 금주님요~  나무가 아니고 머리카락 입니다.  히히

  삼악산님 지가 달기약수에 토종닭 푹고와 먹은것 어찌 알았습니까?
얼마나 맛있던지요..

  만물상 or 시루봉. 

  차완섭님
저거는 산유화님 자화상입니다
히히히~~~~~~~~~

금주님 달기약수 드시면 이십년 젊어진다는 전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약수에 달구새끼 폭 고아 드시면 잉어고은거 저리 가랍디다
믿거나 말거나
산유화님은 아실겁니다

  주왕산! 아직 안 가봤는데
바위가 유명할 것 같군요.
바위 맨 위에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궁금하네요.

  아, 저 곳에 있으면 모든 시름 다 잊을 수 있을까 싶네요.

  한영순님이 봄 기운이 안드신다고 해서 한장으로 된 큰사진을 올림니다.
어찌 이젠 봄기운이 좀 더시지요.

  지난 가을 단풍들 다 어디로 가고...아직도 봄기운이 안드는것같에요.

울~
아름다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