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러 갔다가...
작성일 03-04-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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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녁 먹으러 일식집에 갔다가
생선회 위에 난꽃을 하나 올려놓아 주길래
그 전부터 눈여겨 보던 카운터에 세워둔 인형들과
조화를 잘 이룰 것 같아서
주인에게 부탁해서 한 번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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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조화로움, 화려함, 어느것이든 소재가 될수 있는 자유로움을 살짝 엿보며.......=^*^=
야옹,,, 시집가구 시퍼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