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 한계령에서 맛본 별미
작성일 03-04-14 14:24
조회 993
댓글 11
본문
야사모 차샘님등 중진회원님들과의 뜻깊은 야생화 탐사를 마친후의 꿀맛같은 점심시간
산장 한계령에서의 산장지기 시인 정덕수님이 준비하신 한계령의 별미 산채나물요리입니다.
제가 왕초보라 일일이 이름을 적을수가 없는게 한스럽습니다.
댓글목록 11
내는 이런 거 보믄 화난다니께 ~~
와 ~ 이리 약을 올리노!!
와 ~ 이리 약을 올리노!!
쩌어~~~~~~~~~~~~~업, 꾸울꺽, 침넘어간당...
저녁을 일찍 먹어서 인지 엄청 배고픈데 꼴깍~~~~~~~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넘 먹고 싶어요.
언제 가서 함 먹어보나....올봄은 틀린거 같고.........세월이 얼만큼 흘러야 될까...........
언제 가서 함 먹어보나....올봄은 틀린거 같고.........세월이 얼만큼 흘러야 될까...........
시골영감님 간판이야 어디 달면 어떻습니까.
음식이 맛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음식이 맛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와~ 식후인데도 자꾸만 침도네여 ^^ 며늘취와 지장보살은 무슨 맛일까?
와~~ 내가 엄청좋아하는 나물이다 .....저거슬 양푼에넣고 석석비벼서는 ...쩝..!! 머슴밥먹듯이......
와!..맛있겠다... 산책로님 정말 배 고프죠? 저는 얼레지 나물은 생소합니다.
아필 이 시간에....
배 고파요 너무 맛 있겠다...
배 고파요 너무 맛 있겠다...
안녕하세요 한계령에서님, 간판이 위로 가야 하는데 배열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원래 감각이 좀 둔해서.... 이해해 주실거죠?
사진 위에서부터
얼레지나물, 며늘취나물(금낭화), 홑잎나물과 지장가리(지장보살/풀솜대)나물 무침,
더덕무침, 표고부침, 두릅과 버섯볶음, 취나물무침과 버섯볶음, 달래무침, 손두부, 백김치
산장 한계령에서의 간판은 메뉴가 아닌데^^
얼레지나물, 며늘취나물(금낭화), 홑잎나물과 지장가리(지장보살/풀솜대)나물 무침,
더덕무침, 표고부침, 두릅과 버섯볶음, 취나물무침과 버섯볶음, 달래무침, 손두부, 백김치
산장 한계령에서의 간판은 메뉴가 아닌데^^
이거이
너무
광고성이 농후험다*.*
너무
광고성이 농후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