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경 3
작성일 03-04-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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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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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석송과 오색기린초 석분경으로 맛보기입니다
댓글목록 12
저기 떠나가는 배, 유토피아를 싣고........
저도 바다님 처럼 헉~~~~~~~~~~~~~~~~~쾅..
고생 많이 하셨겠군요
고생 많이 하셨겠군요
연교님 드디어 비장의 무기를 꺼내시는군요
5월 3일 전시회 볼겸 가겟슴니다
5월 3일 전시회 볼겸 가겟슴니다
이끼를 보니 엄청 오래묵은 분경이군요.. 정성이 쌓였습니다..~~
무인도...
와~~~멋져요.
영교님 실력이 드디어 나오시는 군요.
멋집니다. 즐감!
멋집니다. 즐감!
어느 곳에서 배를 타면 그 곳에 갈 수있나요??
홍은화님은 섬을 옮긴 것 처럼 보여요?
내는 산 모퉁이를...
내는 산 모퉁이를...
헉................꽈당
섬하나를 옮겨 놓은듯 합니다. ^^
너무 적어서
눈이 아파여^^
눈이 아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