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저수지의 일몰
작성일 03-04-17 20:49
조회 93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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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빠름을 느낄수 있는 시기는 일출과 일몰때인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7
음악 억수로 좋다아....
그옆에 지두좀 앉아 줘요 통통배님.....흐미~디게 좋네....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조기 조 산자락아래에 낚시대 드리우고 앉아서 저풍경을 본다면....
고기는 안물려도 좋다!
조기 조 산자락아래에 낚시대 드리우고 앉아서 저풍경을 본다면....
고기는 안물려도 좋다!
환상적인 장면입니다다요~
멋진 장면이네요. 능선의 실루엣과 사그러드는 용광로의 쇳물을 연상케하는 수면위의 반영.......우리네 인생의 황혼도 저렇게 잔잔한 아름다움으로 스러져갈 수 있을까?
180mm 학실히 죽여주네요.
음악은 더 죽여주네요.
음악은 더 죽여주네요.
케니지의 섹소폰연주가 딱 제격이네요... ^^
다래님과 me too!
으~~~와~~~~~아~~!!!!!!!^**^;;~
우후! 이런 풍광 앞이라면 세상 모든이들이 진솔해질 것 같아요..
프로비아님! 당근 자동차는 시동을 걸어야 갑니다.^^
@@우와 ~~ 정말 멋지다.
@@우와 ~~ 정말 멋지다.
아름다운 해질무렵입니다. 호수에 반사된 노을빛........
참 멋있는 연출이네요.
저런 색이 과연 카메라에 잡힐 수 있는거군요.
박기하님이 말씀하신 부분이요.
박기하님이 말씀하신 부분이요.
저수지에 비친 노을이 넘 멋지네요.
자동차 시동걸고 무작정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시간입니다.
멀어져가는
아련험이여~~
아련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