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과 파리와 함께한 시간2
작성일 03-04-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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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
인간에게만 있는 객기가 이넘 한테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슴이 사자를 보면 본능적으로 도망을 가야 하는데,
객기를 부리며 빤히 쳐다보다 궁둥이만 내 밉니다.
댓글목록 5
기가찹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찬스에 좋은사진을 만들어내셨나요....
저넘이 파리???
저 털 무섭네요..
진용님한테 달라붙지 않은걸 다행으로~ ^^
가까이허기엔 부담이 되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