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주남저수지
작성일 03-04-21 22:04
조회 980
댓글 25
본문
4월19일
댓글목록 25
쥑이는 썅쑝임다...^^
넘 좋다구 죽지는 마십쇼...ㅎㅎㅎ....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넘 좋다구 죽지는 마십쇼...ㅎㅎㅎ....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늘 마음에 걸립니다.
전선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찍고보면 꼭 보이니....
전선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찍고보면 꼭 보이니....
아 편안하네요.
자꾸 와보네요.
눈에 휴식 마음에 휴식..........^^
자꾸 와보네요.
눈에 휴식 마음에 휴식..........^^
4월 달력이당!! 연녹빛이 계절을 잘 말해주네요...
언제나 부지런한 지부장님...
주왕산 주산지에 언제 한번 같이 가입시더.
주왕산 주산지에 언제 한번 같이 가입시더.
경치가 너무 좋은데...좀 추워요...날이 흐린데 쳐다보니...음악좋고..오리가 싸웠나요 왜 떨어져 있어요..암두없구만...
높다란 까치집이 인상적입니다.
기하님 많이 외로운갑다.
작년 철새탐조갔을때 아이드레리고 갔던곳인데..ㅎㅎ
이곳에도 봄은 왔군요......
늦은밤 한폭의 그림한점 넘 멋진구경하고 갑니다...
타잔님 다음엔 세마리로 할랍니다.
제목:백구&누룽이 기대 하십시요.^^*
제목:백구&누룽이 기대 하십시요.^^*
기하님, 전에는 무당벌레 두마리더니 오늘은 오리 두마리에요? ㅋㅋㅋ
진용님..그 화전 안드실꺼면 지 주이소..맛있어 보이네요...
국화님은 남의 아이콘 탐을 하시나요.
국화님 얼굴이나 하니 찍어서 맹글어 보이소.보고 잡은 사람들 많을 낀데.
국화님 얼굴이나 하니 찍어서 맹글어 보이소.보고 잡은 사람들 많을 낀데.
토요일날 혼자서 가셨네예.
진용님! 비는오고 혹시나 물안개나 끼었는지 가 보았는데 맹탕 이더군요.
그래도 보리밭이랑 몇장 찍어 왔심더.
그래도 보리밭이랑 몇장 찍어 왔심더.
서락샘님 오른쪽에 오리 두마리 안 보이세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카!~음악이 넘 좋습니다.
주남저수지에 가서 새사진 맘것 직고 싶네요..........,<야생화 싸이트에서 새 이야기해두 되나?>
장미빛 인생. ....
물안개가 자욱히 깔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신록이 너무 이쁘네요.
마음 가득히
행복두 가득히^^
행복두 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