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말발도리의 추억!
작성일 03-04-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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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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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만 뿌리를 박고 사는 말발도리는 저에게 또다른 감흥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0
ㅎㅎㅎ
내가 막판에 카메라 잠수 시킨 이유가 있었구만......
통님 때문에 카메라 녀석이 벌써 알고 투신자살을 해버렸버링거네....
내가 막판에 카메라 잠수 시킨 이유가 있었구만......
통님 때문에 카메라 녀석이 벌써 알고 투신자살을 해버렸버링거네....
그게요.
모델이 좋으니까 저절로 그래 되더군요.
옆에서 십시일반이라고 거들어 주시는 분들 공도 있구요.
모델이 좋으니까 저절로 그래 되더군요.
옆에서 십시일반이라고 거들어 주시는 분들 공도 있구요.
통님 사진이 참 좋군요..
전에도 이렇게 좋았나요?
아님 다른?
전에도 이렇게 좋았나요?
아님 다른?
꼭 바위 옆에만 살더군요.
심지어는 바위에 뿌리를 박고 살고 있더라구요.
심지어는 바위에 뿌리를 박고 살고 있더라구요.
아하~!!
작지만 옹골진 녀석이군요.
그럼 애는 사람으로 치면 남자예요 ???
돌아오지 않는 말발숙이를 기다리며... ㅡ.ㅡㅋ
대단한 고집이 멋진 녀석이군요.
바위에 뿌리를 내리기가 쉽지 않을 긴데...
바위에 뿌리를 내리기가 쉽지 않을 긴데...
가슴 깊이 간직헌 아름다움이
아름다웁게 표현허구 잇슴다^^
아름다웁게 표현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