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는듯 하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웃음이 묻어나는 사진 이네요

  오~ 잉
저도 아프리카가 연상됩니다... ^^

  푸하하하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

  저희는 쇠비름 줄기로 이런 놀이 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혹 아프리카 여행가서 담으신 것 아닌가요? 넘 재밌는 치기에 파리까정...ㅇㅎㅎ

  하하하...멋쟁이...
저렇게 놀았었지요.

  촌놈이 제일이지요^___^

  으하하하~~~~ ^^*

  푸하하하.....
누집 아들인지..

  어릴적 담쟁이 덩굴로 저렇게 한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지금에 와서 보니 재미있네요.

  zzz~~~
ㅋㅋㅋ~~~
하하하하하하~~~~~~~

어릴적 내친구~~~~
그게 아이고 낸디......

  ㅋㅋㅋ....엄청 개구쟁이 겠어요...

  그런데 볼따구니에 붙어 있는 것은 뭔가요?

  무척이나 익살스런 모습에 그대로 촌놈이미지 입니다..
아프리카 냄새가 물신 풍겨주는게 잼있습니다.. 많이 성장했겠군요.^^

아브이가 꼴통이믄
아들두 꼴통이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