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좋았었는데 지금은 사진에서처럼 깔끔하지는 못합니다.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하수처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생활하수로 많이 오염되어 과거의 공지천과 이디오피아의 집 같지는 않습니다.
점점 낭만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멋진 카페가 연상됩니다.
한강위에 떠 있는...

  공지천하면 이디오피아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거기에 그대로 있나요?

  여름엔 사람이 굉장히 많겠네요..시원하기도 하겠고....

규제와 규격화가
삭막혀지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