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작성일 03-04-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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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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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흐르는 물 바라보면서..........<4월 24일 수락산에서>
댓글목록 12
저그 조팝나무도 풍류를 아나봅니다. ^^
풍금님 수락산 제 곁입니다. 자주 다녀가시나 보군요. 전 요즘은 오전에 바빠서리...
멋집니다. 풍금님 수락산에 좀 데려가줘요....
보리밥집.........감나무집.........
수락산 뒤쪽 마을분들은 없으신가요?
차 잘못타서 넘어간적 있음.
수락산해서 그냥 탓는데 뒤편산.........놀래고 .....기다리던 이들 사람없어졌다 날리고....ㅋ
수락산 뒤쪽 마을분들은 없으신가요?
차 잘못타서 넘어간적 있음.
수락산해서 그냥 탓는데 뒤편산.........놀래고 .....기다리던 이들 사람없어졌다 날리고....ㅋ
참으로 멋진 조화로다~~`
수락산역에서 조금더 의정부쪽으로 올라가다가...
은빛아파트와 동방아파트 사이길로 올라가면되요..^^
은빛아파트와 동방아파트 사이길로 올라가면되요..^^
수락산 어디메 계곡 인지요...보리밥집 위로 올라가시나요?
절개!
갑자기 낙락장송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그림 감상합니다.
갑자기 낙락장송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그림 감상합니다.
소풍가고 싶단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조팝나무와 어우러진 바위가 참 깨끗하군요..
아 저기 가서 살면 무슨 생각 들려나........
바위틈에 몸을 기대고 꽃을 풍성하게 피웠네요
이쁜 아이
탐스러븐 아이^^
탐스러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