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다
작성일 03-04-24 01:56
조회 8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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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만개한 배나무 아래에서.
댓글목록 4
F-717로 찍으신다던데....
어쩜 이리 고운 색이 나는 건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다시 한번.
이화(梨花)에 석양(夕陽)하고.....
어쩜 이리 고운 색이 나는 건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다시 한번.
이화(梨花)에 석양(夕陽)하고.....
전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봄 분위기에 저녁 분위기까지 물신 느껴지는 군요..
어데선가
소쩍새의 울음두 들리는듯험다^^
소쩍새의 울음두 들리는듯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