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와 무당개구리
작성일 03-04-23 18:42
조회 1,059
댓글 12
본문
요즘 무당개구리 보기도 힘든데 용케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몇년만에 보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12
독개구리 맞아영...
저거 먹고 일가족 모두 1박2일동안 배탈나 고생했거든요....ㅋㅋㅋ
저거 먹고 일가족 모두 1박2일동안 배탈나 고생했거든요....ㅋㅋㅋ
국화님 지송합니다.
낚시꾼이 잡은 고기에게 미끼주는 법 없고...........
깨고락지 잡는데 미끼 건다는 것은 글씨요.......ㄲㄲㄲ
미나리깡을 뒤집으며 산개구리 잡아 패대기는 쳐 봤어도................이해가 안가는 디유
야 아가! 이해가 갈려면 얼마나 남았다냐.
글시유. 아직 여덟달은 남았는디요.........
왜요 엄니...
아 글씨 그냥 싱숭생숭해서 물어 봤다.............................
낚시꾼이 잡은 고기에게 미끼주는 법 없고...........
깨고락지 잡는데 미끼 건다는 것은 글씨요.......ㄲㄲㄲ
미나리깡을 뒤집으며 산개구리 잡아 패대기는 쳐 봤어도................이해가 안가는 디유
야 아가! 이해가 갈려면 얼마나 남았다냐.
글시유. 아직 여덟달은 남았는디요.........
왜요 엄니...
아 글씨 그냥 싱숭생숭해서 물어 봤다.............................
ㅋㅋㅋㅋ.
독 있다는 것은 먹고 일났다는 사람도 없응께 확인불가요.
재밌는 것은 저 놈 얼매나 엉구럭 쓰는데요.
살짝 건들여봐요. 탁 뒤집어 져서 ...............하는 짓이 거의 공갈단 수준이요.
재밌는 것은 저 놈 얼매나 엉구럭 쓰는데요.
살짝 건들여봐요. 탁 뒤집어 져서 ...............하는 짓이 거의 공갈단 수준이요.
조까 징그럽구만유~~
아이쿠! 징그럽네.... 국화님은 진짜 모르는게 없다니까... 호박꽃미끼?.ㅎㅎㅎ
아니!!! 선수들 와 여기들 계셔!!!! 빨랑 앞으로 가시랑께....
ㅡ.ㅜ
시골살아도 처음 보네요.... 징그러워라...(옛날엔 잡아다 소금뿌렸는데)
미안혀 개구라아 징그러워서 돌던졌어 미안혀..........
독개구리 ..뒤집으면 배는 빨갛다요~~~호박꽃으로 미끼하면 잘 잡히는데...
그랴
먹구는 잡은데~~
먹구는 잡은데~~